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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하게 나이들 줄 알았더니!!! 거울과 사진 속에 보이는 스스로의 모습이 낯설고 당황스러운 것. 중년의 시작이다.

2020.06.19 김태원 0 0

책소개

슬프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,
얄궂은 중년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!


내가 이 방에 왜 왔더라……’ 멍 때리는 일이 잦아지고, 이제 완전히 자리 잡은 옆구리 살 때문에 옷 입기가 힘들어지고, 몸의 부속이 하나둘 고장 나기 시작할 때,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된다. 아 이제 나도 속절없이 늙고 말았구나!

누구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지만, 누구나 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하는 미묘한 시기. 6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‘당신이 결혼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들’이란 제목의 테드(TED) 강연으로 유명한 작가 제나 매카시는, 시종 위트와 유머가 넘치는 이 책에서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말한다. 외모와 건강의 변화, 전 같지 않은 기억력, 쉽지 않은 살림 문제, 세대 차이, 결혼의 의미 등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들을 그 누구보다 솔직하게 꺼내 이야기한다.

불쑥불쑥 찾아드는 힘들고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제나 매카시의 글 곳곳에는 빛나는 통찰력이 담겨 있다. 때로 정곡을 찌르는 유머에 혼이 빠지게 웃고, 때로 나 역시 마주친 문제에 끄덕끄덕 공감하며, 사소해 보이지만 삶의 보석 같은 요소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맛보기를 강력히 권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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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감사의 말
경고: 헛소리가 포함되어 있음
들어가는 말: 사람은 자기 음부만큼만 늙는다

1.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과 그 밖에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것들
2. 내 무릎이 마음에 안 들어
3. 머리 손질은 중노동이다
4. 이 물건들은 다 어디서 나오는 거야?
5. 위기에 빠질 시간이 없다(하지만 술은 한 잔 더 마셔야지)
6. 미니스커트와 아줌마 청바지에 대하여
7. 망할 중년 복부비만
8. 적어도 나는 건강하다, 아닐 때도 있지만
9. 그냥 차일 뿐이야(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만 빼면)
10. 자기 코털쯤은 직접 뽑을 수 있잖아
11. 비상금이고 뭐고, 내 장례식 비용이나 댈 수 있었으면
12. 내 상사는 쓰레기 . 프리랜서 이야기
13. 얼마나 피곤한지 설명하는 것도 지친다
14. 제발 황소랑 달리라고 하지 말아줘
15. 우리 때 음악은 정말 좋았다, 안 그런가?
16. 잠깐, 내가 여길 왜 또 왔지?
17. 내가 절대 바람피우지 않을 여러 이유들
18. 하지만 전 지금 이 순간이 아니라 어제를 사는데요
19. 내 입에서 똥 냄새가 난다고 말하기 전의 애들이 더 좋았다
20. 공사장 인부들이 언제 이렇게 고상해졌지?
21. 천생연분 만나기보다 어려운 중년의 친구 사귀기
22. 지금 우리는 행복한가?

 

##책#노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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